주식

삼성전자 주가가 망한 이유 (누구 때문에?)

지식DB 2024. 10. 22. 07:10
반응형

 

삼성전자 망한 이유

 

최근 삼성전자 주가 주봉(5만원 후반대를 지키는중)

 

시총 500조까지 갔던 명불허전 코스피 1위 기업의 삼성전자를 최근 5년내에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은 서초다.

 

서초가 결정권을 얻게 된 후로부터 기술 회사에서 기술력으로 승부보는것이 아닌 이거저거 다 빼며 원가절감을 통해 단기 이익만을 창출하려고 하고 있고 그 결과 현재 삼성은 품질 최악 및 고객사에 대한 거짓보고로 유명해지게 됐고 손절당하게 만든 장본인은 서초이다

 

지금 화두에 오른 HBM에 대한 투자와 준비 실패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서초이다.

 

말 잘 듣고 순종하기로 유명했던 삼성전자 직원들을 기만하고 조롱하여 1만명도 넘기기 힘들었던 조합의 규모를 단 몇 개월만에 3만명이 넘게 만든것도 서초이다.

 

노동조합과의 협상을 통해 22-23병합 조건으로 휴가 1일을 보장하기로 약속했으나 갑자기 반려하여 직원들을 분노케하여 파업으로 이끈 장본인 또한 서초이다.

 

인재제일을 추구하며 보상은 확실하게 줬으나 재무쟁이 특성으로 원가절감을 해야하기에 임금, 보너스, 복지 축소로 경쟁력이 없어지고 유능한 인재들이 탈출하게 만든 장본인 또한 서초이다.

 

이미 경쟁력 없는 회사로 직장인과 취준생에게 소문이 퍼져 다른 일류기업을 떨어져야 오는 곳이 삼성으로 만들었고 능력있는 중간층이 없고 고인물과 능력없는 신입만 남게되어 다시 예전처럼 반등할 희망을 없앤 곳 조차 서초이다.

 

삼성그룹에 대한 모든 결정권한이 있지만 그에 따른 책임을 하나도 안 지면서 삼성전자 주식을 단, 1주도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서초이다.

 

기술에 대한 아무 지식이 없어 나는 잘 모르겠으니까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보고서를 쓰라고 지시하며 엔지니어들이 기술 개발을 못 하고 보고서 쓰는데만 집중하게 하는 곳이 서초이다.

 

기술력은 이미 바닥이 드러났으나 막대한 돈을 쓰고 언론만 장악하여 자기들에게 유리한 내용만 쓰고 현재  삼성의 문제는 일을 안하려는 직원에게 있다고 하며 자신들에게의 질책을 피하고 조직문화를 이렇게까지 쓰레기로 만들어버린 곳이 서초이다.

 

서초의 말대로라면 현재 현대차나 하이닉스와 같이 잘 나가는 기업은 주 52시간 적용을 안 받나? 아니다 모든 기업이 동일하게 적용되며 오히려 삼성보다 휴가 일수가 압도적으로 높다

 

현재 삼성의 위기에 대한 기사가 나오는데 그 기사또한 돈을 써가면서 막으려고 하는곳이 서초이다.

 

이 기사또한 내리라고 했으나 거부당하자 끝까지 압박하여 로  정OO 로 실명이 적힌것을 HH로 바꾸게 만든 것 조차 서초이다.

 

사업지원 T/F는 예전 미래전략실에서 이름만 바꾸고 역할은 그대로 하고 있으며 JY은 이미 삼성전자 회장인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억지로 해체된 예전 미래전략실과 JY을 등기임원으로 복귀시켜야 삼성의 경쟁력을 다시 찾을 수 있다는 등 말도 안 되는 소리로 현재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 안하며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언플을 하는곳이 서초이다.

 

오랫동안 일궈온 그 거대한 회사를 단, 5년안에 말아먹은곳이 서초이며 경영에는 관심 없고 아무런 능력없이 앉아있는 손대는 사업마다 망치는 언플로 이미지 좋아진 바지회장 마이너스의 손 JY이다.

 

현재의 삼성전자를 이렇개 만든 삼인방은

 

“마이너스의 손 = 바지회장 JY”

“서초 재무쟁이 = 초딩 JHH”

“HBM 개발해체 = 172억 KGN” 이렇게다.

 

**능력없이 원가절감만을 원하는 서초가 삼성그룹의 모든 결정권한을 가지지만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으며 삼성전자의 주식을 단 , 1주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것을 잘 기억해두자**

 

출처 :블라인드 주식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