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25 정규장 52주 신고가/급등 주식 내맘대로 분석(이수페타시스 애경케미칼 누보)

 

1. 이수페타시스(+17.1%, 시가총액 7925억원)

  가. 상승재료
 
  엔비디아 시간외 급상승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이수페타시스의 주가가 강세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25% 이상 급등한 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52509164578263 

[특징주] 이수페타시스, 엔비디아 'AI 열풍' 예상치 웃돈 실적 발표… 고객사 확보 부각 - 머니S

 
5월 25일 11시 22분 기사

 
 
 
  나. 차트분석
  - 눌림목주고 갭상승

 
  라. 시가총액/외국인소진율

 
  바. 기관매매추이
  - 외인 기관 쌍끌이 매수 들어옴

 그외는 기존 자료 참고
 
https://ictword.tistory.com/entry/230522-%EC%A0%95%EA%B7%9C%EC%9E%A5-52%EC%A3%BC-%EC%8B%A0%EA%B3%A0%EA%B0%80%EA%B8%89%EB%93%B1-%EC%A3%BC%EC%8B%9D-%EB%82%B4%EB%A7%98%EB%8C%80%EB%A1%9C-%EB%B6%84%EC%84%9D

230522 정규장 52주 신고가/급등 주식 내맘대로 분석

 

 

2. 애경케미칼(+18.47%, 시가총액 1.2조원)

• 동사는 2021년 11월 01일자로 애경화학 및 에이케이켐텍을 흡수합병하여 상호를 애경유화에서 애경케미칼로 변경함.
• 동사는 가소제 사업부문과 합성수지 사업부문, 생활화학 사업부문과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문 총 4개의 전략적 영업부문으로 사업구조를 확장하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 향상 및 친환경 제품 사업역량에 집중함.
• 연구개발을 통해 환경친화형 유도품 및 고기능성 플라스틱 원료 개발 등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  

  가. 상승재료
 
5월 25일 13시 22분 기사 : 나트륨배터리 관련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까지 2차전지 기술 개발과 인프라 투자에 3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차세대 보급형 배터리로 주목받는 '나트륨 배터리' 개발도 지원한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충북 청주시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을 방문해 배터리 수출 지원 계획을 밝혔다.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52513214248511&type=4&code=w1501&MVRN 

[특징주] 애경케미칼, 정부 '나트륨 배터리' 개발 지원… 관련 소재 라인업 보유 부각 - 머니S

 
5월 25일 13시 27분 기사
 
  이에 애경케미칼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돌입했고 '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성능 시험을 통해 충·방전 중 실리콘계 음극재의 부피가 변하더라도 구성 요소간 접착력과 초기 전극 구조가 효과적으로 유지돼 배터리의 사이클 수명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국내외 특허 등록을 마무리했으며, 국내는 물론이고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 업체들과도 적용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513270739015

[특징주]애경케미칼, 실리콘 음극재 난제 해결…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 개발

 
5월 24일 장마감후 공시
 
애경케미칼, 보통주 40,398주(3.3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5월 10일 9시 15분 기사
 

 
  전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1위 기업인 중국 CATL이 최근 중국 체리자동차에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납품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나트륨 이차전지용 소재·첨가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애경케미칼이 부각받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애경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5.18% 오른 1만8690원에 거래 중이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중국 CATL이 최근 중국 체리자동차에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납품하기로 했다. 비싼 리튬을 저렴한 나트륨으로 대체한 배터리가 '나트륨 배터리'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247673

[특징주] 애경케미칼, 中 CATL ‘나트륨 배터리’ 납품 시작...나트륨 이차전지용 소재·첨가제 라

 
5월 2일 상한가 이유
 
같은 날 애경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전 거래일 대비 4540원(29.97%) 오른 1만96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애경케미칼이 2021년 취득한 ‘리튬이차전지 바인더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리튬이차전지용 전극 및 리튬이차전지’ 특허권의 상용화의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특허는 고용량 실리콘계음극용 바인더기술로 배터리 내 전극을 붙이는 일종의 접합 소재로, 전지 제조에 필수 소재로 통하고 있다.
 
美 IRA 혜택 반영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상한가

4월 10일 급등 사유 10시 46분 기사
 

 
  애경케미칼이 전기차 배터리에 소재로 쓰이는 리튬이차전지 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의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배터리 제조사와 성능 확인 중에 있는 애경케미칼이 10여 년 전 국내 최초 음극재 개발한 명성을 되찾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애경케미칼은 2021년 취득한 ‘리튬이차전지 바인더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 리튬이차전지용 전극 및 리튬이차전지’ 특허권의 상용화의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238855

애경케미칼, 2차전지 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 상용화…고객사와 성능 확인 중

 
 
  나. 재무분석
  - 부채비율 당좌비율 양호 배당금용 양호함

 
  다. 차트분석
  - 최근 계속 거래량이 터지고 급등함

  라. 시가총액 / 외국인소진율

  마. 주요주주구성
  - ak홀딩스 등 보유지분 대부분 소유중, 유통주식수가 32%밖에 안됨

  바. 기관매매추이
  - 거래량 터질때 개인과 외국인 매수중

 

3. 누보(+19.72%, 시가총액 984억원)

• 동사는 2007년 5월 23일 설립되어 비료, 유기농업자재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비즈아그로, Nousbo USA Inc., Shanghai Maobo International Trading Co., Ltd 등 3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있음.
• 2022년 3월 4일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함.

 

 
  가. 상승재료
5월 25일 14시 22분 기사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유리 바스코프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차관은 “러시아가 그동안 가장 많은 곡물을 수출하던 피브데니 항구를 배제시킴으로써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급격히 줄이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며 “이는 곡물 협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252339

[특징주] 누보, 러-우 흑해 곡물협정 사실상 무효 소식에 강세

 
 
5월 24일 9시 49분
 

러시아가 흑해 곡물 협정 이행을 막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국내 사료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5분 기준 미래생명자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20% 오른 7,880 원에 거래되고 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5240091&t=NN 

러시아 곡물협정 위반사료주 다시 강세

 

4월 26일 수요일 14시 29분
 
  2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뉴욕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한 후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흑해 곡물 협정 개선과 연장, 확장을 제안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흑해 곡물 협정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흑해 수출길을 열어 중단됐던 곡물 수출을 재개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협정은 5월 18일부로 종료되는데, 최근 러시아는 흑해 곡물 협정을 연장하지 않을 수 있다고 수차례 경고해왔다.
해당 소식에 누보(28.11%), 한일사료(17.99%), 팜스토리(12.99%), 대주산업(10.04%)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244165

[특징주] 미래생명자원, 흑해 곡물 협정 파기 위협에 상한가

 
4월 24일 9시 16분 기사
 
[특징주] 비료·곡물株, 푸틴 최측근 “흑해곡물협정 연장 중단” 발언에 강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58086635579400 

[특징주] 비료·곡물株, 푸틴 최측근 “흑해곡물협정 연장 중단” 발언에 강세

 
4월 20일 급등 사유
 

 
윤석열 대통령 방미를 앞두고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대한 발언에
러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들이
발언을 하면서 러우사태 심화 가능성이
재점화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출처] [시간외 특징주 / 4월20일] 비료 누보 제약바이오 카이노스메드 外|작성자 에이치비투자그룹

 
2022년 12월 9일 13시 7분 기사
 
누보(332290)가 정부의 세계 최초 바이오차 상용화 정책에 온실가스 적합성 통과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정부는 세계 최초로 가축분뇨를 활용해 만든 농업용 숯인 ‘바이오차’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익산군산축협, 영덕울진축협, 경북 의성군 가금농가 등 3곳에서 가축분뇨 바이오차 시범 생산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이들 시설에서 만들 수 있는 바이오차는 하루에 최대 45t이다. 가축분뇨 바이오차 1t은 온실가스를 1.95∼2.85t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U41SFK4

[특징주] 누보, 정부 세계 최초 ‘바이오차’ 상용화...온실가스 적합성 통과

 
  나. 재무분석
  - 부채비율 별로 / 영업이익율도 딱히.. 좋지않음

  다. 차트분석
  - 소형주다 보니까 급등락이 심하네요

 
 
  라. 시가총액/외국인소진율
  - 시가총액 1000억미만이라서 투자 안할 예정

  마. 주요주주구성
- 대주주가 지분을 많이 가지고있음 / 유통주식수 37%밖에 안됨

  바. 기관매매 추이
  - 기타법인이 던지는 종목은 그냥 패스

 
사. 자본금 변동
  - 깨끗함